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📌 [드럼 커버] 지코(ZICO) - DUET: 엇박의 묘미와 하나 됨의 리듬

by HiRePapa 2026. 2. 26.

안녕하세요! 오늘은 트렌디한 감각의 정점, 지코(ZICO)의 'DUET' 드럼 커버 영상을 들고 왔습니다. 단순히 비트를 치는 것을 넘어, 이 곡이 가진 특별한 의미를 드럼 사운드에 담아보려 노력한 작업이었습니다.

 

zico duet

zico duet drum cover youtube

 

 

HiRePop 하이레팝

👉 하이레팝 🥁 한국 K-pop · 팝 드럼 연주 👉 HiRePop 🥁 K-pop & Pop Drums (Korea)

www.youtube.com

 

지코(ZICO) - DUET: 엇박의 묘미와 하나 됨의 리듬

🥁 이번 커버에서 가장 '애먹었던' 순간: 그놈의 (?) 첫 박자!

어려웠던 첫 박자에 들어가기 ;;

 

연주를 시작하기 전, 사실 가장 큰 고비는 곡의 **'도입부'**였습니다. 'DUET'은 시작부터 정박이 아닌 엇박(Off-beat) 느낌으로 툭 치고 들어오거든요.

  • 긴장감 백배: 영상 녹화 버튼을 누르고 그 미묘한 타이밍을 실수 없이,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는 게 생각보다 정말 어려웠습니다.
  • 디테일의 차이: 자칫하면 박자가 밀리는 것처럼 들릴 수 있어서, 영상 속 제 모습에서도 그 긴장감과 집중력이 고스란히 느껴지실 거예요. 소리와 화면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그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기 위해 수십 번의 테이크를 거쳤던 기억이 나네요.

🎵 내가 'DUET'을 선택한 이유: "서울에서 도쿄까지"

 

이 곡을 연습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가사와 뮤직비디오가 주는 **'긍정적인 에너지'**였습니다.

  1.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하나 됨 뮤직비디오를 보면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인자한 아주머니, 아저씨까지 모두가 같은 춤을 추며 즐거워하죠. "서울에서 도쿄까지 우리는 하나의 음악이 된다"라는 가사처럼, 음악이라는 언어 하나로 모두가 친구가 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.
  2. 리드미컬한 소통 드럼은 곡의 뼈대입니다. 제가 치는 이 리듬이 국경 너머 누군가에게도 닿아 함께 고개를 까딱일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틱을 잡았습니다.

💡 연주 포인트 & 드럼 팁 (Drum Interpretation)

너와 나 이 음악이 돼

 

  • 도입부 엇박 공략: 저처럼 도입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, 메트로놈만 듣기보다 곡의 베이스 라인과 멜로디의 흐름을 몸으로 먼저 익히는 걸 추천합니다.
  • 그루브 유지: 이 곡은 화려한 필인보다 일정한 '포켓(Pocket)' 안에서 연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 뮤직비디오 속 사람들이 춤추는 템포를 상상하며 연주해 보세요.
  • 다이내믹 조절: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살리기 위해 고스트 노트와 하이햇 오픈의 양을 미세하게 조절했습니다.

📺 지코(ZICO) - DUET Drum Cover (by 레이)

엇박의 도입부 잘 해결 되었을까요? 

엇박 도입부를 이겨 내고 기쁨의 표정이랄까

 


맺음말

처음 들어가는 그 짧은 순간의 엇박 때문에 식은땀 좀 흘렸지만, 완벽하게 맞아떨어졌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. 여러분도 음악 안에서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이 영상을 통해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
"여러분은 연주할 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언제인가요?" 댓글로 여러분의 드럼 에피소드를 공유해 주세요! 악보나 장비에 대한 궁금증도 언제든 환영합니다.